UX 디자이너, 데보라 님

Socal K-Group Member Interview는 그룹 안에 계신 분들을 인터뷰 형식으로 소개하는 컨텐츠 입니다. 이번에 모신 분은 현재 저희 Socal K-group 운영진으로도 활동하고 계신 UX 디자이너, 데보라 님 이십니다.

간단히 자기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UX 디자이너 Deborah (김혜련) 입니다. 한국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하고 그래픽 디자이너로 일하다가 UX 디자인을 배우면서 새로운 길을 찾았습니다. 이후 미국에 오면서 이커머스 콘텐츠 기획과 웹사이트 제작을 경험한 후 다시 UX 디자인을 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어떤 일을 하고 계시고, 이 일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스타트업 기업에서 UX 디자이너이자 프로덕트 매니저 역할을 함께 맡고 있습니다. UX/UI 디자인뿐만 아니라 서비스 기획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며, 제품을 더 나은 방향으로 발전시키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현재 부동산 플랫폼을 운영하는 동시에 프랜차이즈 관련 플랫폼도 준비 중이라, 사용자의 니즈를 깊이 이해하고 최적의 경험을 설계하는 것이 중요한 역할입니다. 다양한 도전을 하며 서비스 전반을 구축해 나가는 과정에서 큰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커리어에서 인상 깊었던(챌린지, 프로젝트, 인터뷰등) 에피소드가 있다면 공유해주세요.
잘 생각나지 않네요. 기회가 된다면 다음에 이야기 나누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 하고 있는 분야에서 일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 해주고 싶은 조언이 있다면?
어떤 분야든 목표를 세우고 꾸준히 노력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플랫폼을 사용해보고, 직접 분석하며 어떤 요소가 좋은 사용자 경험을 만드는지 고민하는 습관을 가지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또한, 작은 프로젝트라도 개발자, 디자이너와 함께 협업해보는 경험이 중요합니다. 내가 하고 싶은 것이라도 실제 개발 환경에서는 여러 제약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다양한 환경을 이해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이 UX 디자인 실력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궁금한 것이 생기면 그냥 넘어가지 않고, 직접 찾아보고 경험하는 태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대학생 때로 돌아간다면, 현재의 커리어를 위해 어떤 준비를 하고 싶나요?

여행을 많이 다니며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고 싶습니다. 새로운 환경에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다른 시각과 삶의 방식을 접하는 것이 사고의 폭을 넓히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더 많은 경험을 쌓고, 유연한 사고를 기를 수 있도록 도전해보았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퇴근 후나 주말에 어떻게 시간을 보내시나요? 요즘 관심있게 보시는 넷플릭스나 취미 생활 같은거 있으실까요?
퇴근 후나 주말에는 드라마를 보거나, 맛집을 찾아다니면서 새로운 음식을 즐깁니다. 가끔은 동네를 산책하며 여유를 가지기도 하고, 친구들과 만나 커피 한 잔 하면서 시간을 보내는 걸 좋아해요. 새로운 곳을 방문하거나 소소한 일상을 즐기는 시간이 저에게 큰 힐링이 됩니다.

저희 Socal 모임은 어떻게 알게 되셨나요?
SoCal Group에 가입한 이유는 젊은 세대들과 소통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와 디지털 마케팅 전략을 더 깊이 이해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다양한 배경을 가진 전문가들과 인사이트를 공유하며, 실제 비즈니스에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공간이라 생각했습니다. 앞으로도 SoCal Group에서 많은 분들과 교류하며 한식 밀키트 시장을 발전시키는 데 중요한 인사이트를 얻고,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 나가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Socal 운영진, 멤버분들하게 하고 싶은 말이 있으시다면 알려주세요.
SoCal Group을 통해 정말 많은 인사이트를 얻었습니다. 특히, 젊은 세대들의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트렌드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멤버들과의 네트워킹 덕분에 새로운 시각을 가질 수 있었고, 이는 저에게 큰 자산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함께 성장하고 배워가는 좋은 커뮤니티가 되길 바라며, SoCal 멤버분들과 계속해서 의미 있는 인연을 이어가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Linkedin 공유 부탁드립니다.
https://www.linkedin.com/in/hyeyoun-debora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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